31 0 0 0 0 0 3개월전 0

뭐라도 쓰겠죠?

일단 펜을 들었으니까요

두번째 시집을 출간합니다. 처음 책을 낸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재미있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점점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되는 글을 꾸준히 쓰겠습니다. 감사합니다
두번째 시집을 출간합니다. 처음 책을 낸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재미있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점점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
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되는 글을 꾸준히 쓰겠습니다. 감사합니다
글쓴이 | 글그림

1978년 2월 출생, 학창시절에는 화가를 꿈꾸었고 졸업 후에는 화장품 디자이너로 일하였다. 현재는 평범한 블루칼라 직장인이다. 글쓰기가 취미였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건 뇌종양을 앓고 나서다. ‘내가 시가되고, 글이되어’란 첫 시집을 우여곡절 끝에 출간하고 여전히 하루가 모자른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